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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놀타 x-300] 1롤

U&MeBlue 2018. 8. 29. 17:30






볕이 좋았던 작년 봄. 




새순이 돋아나던 오이 덩쿨.




저마다의 마음으로 찾아왔을 봄날의 인천대공원.













따뜻하고 시원한.




또다시 올 봄날.